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삼성전자DS] 공정기술 / 공정설계 직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DS 메모리 공채에서 공정기술과 공정설계 중 고민이 되어 소중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앙대학교에서 본전공 영어영문학과, 복수전공 전자전기를 전공하였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과 2D 반도체 연구실에서 2D 트랜지스터를 연구하며 공정 프로세스 전반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p-type 소자 개발에서 유전체 계면 제어를 통한 소자 특성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CVD, ALD 등 장비 의존적인 공정 개선이 아닌, 신규 물질 및 구조를 활용한 계면 제어로 소자 성능을 끌어올리는 연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면 특성 하나가 전체 소자 성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단위 공정의 정밀한 최적화가 곧 반도체의 경쟁력임을 체감해 공정기술 역시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석사 연구와 공정 설계가 직무 적합성이 더 크다 생각되지만, 본전공이 영문과인 점과 공정기술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과 GSAT 커트라인에 취업에서는 공정기술이 유리한가 고민됩니다
2026.01.0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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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아주 좋은 고민이고, 지금 배경이면 ‘어디가 유리하냐’보다 ‘어디가 더 설득력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정설계가 정합성은 더 높고, 공정기술은 전략적으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다만 접근 논리가 달라야 합니다. 먼저 공정설계 관점입니다. 2D 트랜지스터 연구, 유전체 계면 제어, 신규 물질·구조를 통한 특성 개선 경험은 공정설계 JD와 거의 일치합니다. 공정설계는 “왜 이 물질·이 구조여야 하는가, 공정 파라미터 변화가 전기적 특성에 어떻게 반영되는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직무이고, 석사 연구에서 이미 그 사고방식을 체화하셨습니다. 본전공이 영문과라는 점은 오히려 복수전공+석사로 충분히 상쇄됩니다. 연구 스토리만 명확하면 감점 요소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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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 고민 포인트가 정말 현실적이라 읽으면서 고개가 계속 끄덕여졌습니다! 공정기술과 공정설계 사이에서 이 정도까지 깊이 고민하신 분이면, 사실 두 직무 모두 “지원 자격”은 이미 충분히 갖추고 계세요~ 지원자님 이력을 보면 연세대 전기전자과 2D 반도체 연구실에서 트랜지스터를 직접 만들고, p-type 소자에서 유전체 계면 제어로 특성을 개선한 경험이 핵심인데요. 이건 전형적인 공정설계 감성이 아주 강한 이력입니다! 신규 물질, 구조 변경, 계면 물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자 특성을 끌어올렸다는 점은, 단순히 공정을 “운영”했다기보다는 공정을 정의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에 가깝거든요~ 특히 “계면 하나가 전체 소자 성능을 좌우한다”는 인사이트를 직접 체감했다는 부분은 공정설계 직무에서 정말 좋아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다만 지원자님이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 즉 본전공이 영문과라는 점과 공정기술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 GSAT 커트라인 이야기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취업 안정성만 놓고 보면 공정기술이 분명히 유리한 면은 있습니다. 메모리 공정기술은 채용 규모도 크고, 공정설계에 비해 이력의 스펙트럼도 넓게 보는 편이라 지원자님 같은 백그라운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영역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건, 지원자님이 이미 석사 연구를 통해 보여주신 강점이 “왜 이 공정이 이렇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이건 공정기술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지만, 공정설계에서는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영문과 본전공이 걱정되실 수 있지만, 이미 전자전기 복수전공 + 전기전자 석사 + 실제 공정 경험까지 갖추셨기 때문에, 설계 직무에서 그걸 약점으로만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서화 능력으로 플러스가 될 여지도 있어요~ 그래서 현실적인 추천을 드리자면, “무조건 취업이 최우선”이라면 공정기술이 조금 더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지만, 지원자님 커리어의 방향성과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쪽은 공정설계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소자·계면·물질 중심의 사고를 계속 가져가고 싶다면, 설계 쪽에서 훨씬 재미와 성장감을 느끼실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공채에서 두 직무를 모두 지원 전략으로 두고, 자기소개서 톤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공정기술에서는 “양산 관점의 안정화와 재현성”, 공정설계에서는 “계면·구조 기반 공정 정의 능력”을 강조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으로 가셔도 지원자님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후보자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공설이 더 핏해서 합격에 더 유리해보여요. 예전에는 공기가 공설보다 합격하기 쉽다라는 얘기도 많았는데 요새는 비슷합니다. 공설 추천해요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공징 기술 직무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석사까지 했으면 본전공은 신경 크게 안써도 돼요 대신 본전공을 포기하고 길을 바꾼 이유는 정해야 돼요 그리고 연구 분야랑 맞는 곳으로 지원해야 확률이 올라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영어영문에서 전자전기 복전 대단하십니당 ㅎ 일단 소자특성 개선 경험은 공설이 조금 더 핏합니다. 설비 하나에 국한되어 하나의 공정만 깊게 하는 곳 (레시피 짜서 수율 최적화, 교대근무)가 공정기술이며 8대공정을 두루두루 얕게 알면서 공정기술팀과 협업하여 전체적인 트렌드를 보고 소자 개발/개선하는 곳이 공설 쪽인데, 공설을 더욱 추천합니다. 어차피 면접가면 3대1경쟁률이라 핏한 사람이 뽑힙니다. 그리고 공정기술이 요즘 gsat더 높은 경우도 많아요 ㅎㅎ,, 공정기술도 이공계 공대 전공하신분들 다 모여서 40개초 돼야 합격이고, 공설도 이와 비슷합니다. gsat는 신경쓰지마시고 정말로 하고싶으신 일과 그리고 면접가서 잘 어필되는 직무를 하셔야합니다. 저라면 공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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